티스토리 뷰

명언

종이 한장의 차이이다

리드미더 2017. 10. 25. 16:50

 

종이 한장의 차이이다

 

 

 

 

쓰라림과 분노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며

같은 감정에서 나오는 까닭에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단어이다.

 

 

-로버트 로버링-

 

 

분노.. 요즘 나는 자주 느낀다. 내가 화가 나있다는 것을.

잠도 잘 못자고 할 것도 많고 사람들도 짜증나게 하고..그래서

많이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. 그것을 표출하고 있지는 않지만

 

내가 스스로 참고 제어하며 사람들도 선을 그어 그나마 줄여가고 있다.

언젠가 터질 것 같아 조마조마 하지만.. 그래도 최대한 참아야겠지..

'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인내심을 길러야 한다  (0) 2017.09.18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